미쓰비시에서 XM 소형 MPV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모터쇼를통해 처음 공개된 XM 컨셉트카는 소형 MPV모델로 승용차의 운전감각을 담아낸것이 특징입니다. 소형 MPV이면서 승용차 고유의 운전능력을 그대로 지니고있어 누구든 쉽게 접근할수있으며 최대 7명까지 탑승가능할만큼 내부공간이넓습니다.
승용차의 운전능력과 SUV의 공간활용성등을 모두 지니고있는 소형 MPV모델로 보면될듯한데요. XM 모델의 외형 디자인을 보면 날카로우면서 날렵한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이 장착되어있으며 특이한건 사이드미러가 없다는것입니다. 사이드미러대신 소형카메라를 장착해 사용성을 한층더 높혔는데요.
이때문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까지 가지고있는 XM 모델입니다. 또한 미쓰비시 SUV 모델들처럼 지상고가 조금더 높아졌습니다. 소형 MPV XM 모델의 파워트레인으로는 1.5리터 가솔린 엔진, 6단 수동 기어박스, 무단변속기등이 탑재됩니다. 인도시장을 겨냥하여 선보이는 미쓰미시의 소형 MPV XM 모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