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후쿠시아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고있다고합니다. 후쿠시아는 안드로이드, 크롬에이은 구글의 세번째 운영체제로 개발자 커뮤니티 깃허브에서 처음 공개되었는데요. 후쿠시아 운영체제는 마젠타라고하는 코어를 사용하고있으며 사물 인터넷과 같은곳에 주로 사용되는 운영체제로알려져있습니다.
노트북과 모바일에이어 사물 인터넷시장에도 뛰어는 구글이 기존 운영체제가아닌 사물인터넷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를 개발중인것으로 후쿠시아는 트레비스 지셀브리지트가 담당하고있습니다. 트레비스 지셀브리지트의경우 애플에서 근무하며 조본용 운영체제를 비롯하여 운영체제 프로젝트를 맡았었다고합니다.
후쿠시아에 사용되는 코어S는 차량 데이터 시스템, 교통신호등 사물인터넷은 물론 태블릿, 스마트폰, PC등 여러가지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하다고하는데요. 이때문에 기존 크롬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대신하여 사용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이 새롭게 개발하고있는 멀티플랫폼 운영체제 후쿠시아입니다.
